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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1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오를찾아서★
추천 : 13
조회수 : 13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7 04:22:21
이혜훈과 조윤선은
20대 총선 서초갑 당내 경선 경쟁자
이혜훈은 국정조사 특위 의원
조윤선은 국정조사 증인
이혜훈은 국정 특위에서 조윤선에게 질타하고,
조윤선은 이혜훈에게 쩔쩔매고. . .
조윤선은 구속되고, 수갑차고 특검 불려 다니고. .
이혜훈은 뉴스공장 나와서 "나라걱정(?)"하고,
썰전 나오고.
조윤선은 친박, 이혜훈도 한때는 친박에
"환생경제" 출연.
조윤선의 몰락과 이혜훈의 맹활약을 볼 때 마다. .
만약 이혜훈이 박근혜와 멀어지지 않았더라면. .
지금 조윤선의 "블랙리스트"와 "수갑과 구속"이
이혜훈에게 온전히 갔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혜훈. . .당신의 과거행적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뮐또 굳이 "나라생각"인지 "나라걱정"인지
하는 것까지 하는지. . .ㅉㅉ
당신은 단지 조윤선보다 "운"이 좋았을 뿐이야.
그점에 있어서는 당시 조윤선과 함께 정무수석
물망에 올랐던 나경원이도 지금와서 보면. .
"천운"인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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