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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더러운 잠은 여성권력자에 대한 풍자일뿐
게시물ID : sisa_841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반메갈이다
추천 : 11
조회수 : 12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9 20:36:54
http://news.joins.com/article/21177818
 
기사 댓글 중에 보니깐
한국에서는  남성 대통령을 벌거벗긴적이 없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한국에서도 많습니다.
일베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패러디가 그 예들이었고
극우 성향의 카투니스트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키스 사진도 그렸었고 아주 많거든요?
 
저는 이번 사건을.  여성민우회가 민주당 내 여성단체 소속의 국회의원들을 선동해서
본격적으로 정치 권력화 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봅니다.
목적은 문재인계 국회의원들  표창원과 박주민등을 제거하려는 당파싸움적인 목적도 크고요.
 
메갈들이 기어코 문제 일으킬 것이라고 여러차례 말했었는데
이번 사건도 그냥 여혐 문제 정도로 넘어가 버린다면 두고두고 화근이 될 거에요.
 
그리고 사실 권력자에 대한 풍자이지. 여혐하고도 하등 상관이 없고요.
이대로 아무도 이의 제기 안하면 그냥 여성 민우회와  문재인 캠프 공격하려는 메갈리아 여성들에게
그냥 더 공격해라 우리는 xx 니깐 그냥 공격하면 다 받아 먹을게
라는 것 밖에 안 됩니다.
 
답답하네요. 진짜
우리가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메갈리아 의원들에게 물들어 가는 민주당 내 정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사실이 아님을 알리고 저들 세력이 확장되는걸 막는게 최선입니다.
 
 민주당 서울시당
 대표전화 1577-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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