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순서대로 1부터 3시즌까지.. 탑5 영웅이에요)
1~2시즌엔 자리야 빼고 영웅들 고루 쓰였던걸 볼수있어요.
3시즌에 들어선 모스트 자리야 하향으로 라인과 호그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이번엔 운(?) 좋게 호그가 버프를 받았는데 말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글세요"라고 말하고싶네요.
탱커 원샷나는건 심하긴한거 같은데 딜러들 마냥 계속 나는거 같지도 않고.. (설때 게임을 거의 못해서 잘 모름)
시즌 별로 뛰어난 영웅들이 존재해 왔는데 맥크리때와 겐지때보단 양호한거 같거든요.
너무 잦은 블자식 패치..
유저들은 그냥 정신건강을 위해 때마다 주챔 바꿔가며 즐기는게 좋다봐요.
그거 사기 거려봐야.. 스트레스 받는건 게임하는 유저들 뿐이라는거..
어차피 중복 선택도 안되고 호그가 필수픽에 가까운데 서로 팀에 한명씩은 들어가는거고
상대보다 울편 호그가 더 잘하길 바랄뿐 이라능요;;
요약하면.. 그냥 패치때마다 꿀빨수 있는 영웅을 하는게 이득 인거 같아요.
호그 옹호(?)하면 로슬람이라는 말도 있던데
못하는 호그 울편되면 5:7 느낌이라는거.. (어중간하게 했다간 상대 궁채워주는 영웅일뿐~!!)
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