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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엄마라고 부른... 하.. 저는 더 부끄러운일 많았음
게시물ID :
freeboard_14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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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유재미땅
★
추천 :
1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30 01:12:25
진짜 친한 형이랑 누나가 있는데
거의 친형제처럼 지내서
형한테 누나라고 가끔 말 튀어나오고
누나한테 형이라고함 ㅋㅋㅋㅋ
근데 그것보다........
여자친구 있었....을때 너무 길게 사귀었었나,
7년이었으니,
어쨌뜬
엄마한테 자꾸 자기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신나게 토킹어바웃 할때 무의식적으로 ㅢ,.ㅡ...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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