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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에게 드리는 먼지같은 팁
게시물ID : pokemongo_4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쿠스틱해졌어
추천 : 3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30 2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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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도 레벨18의 쪼렙유저이므로 별로 알려드릴건 없고
본가가 창원인지라 설 다음날 돌아다니면서 알게된 먼지같은 팁이나 공유합니다.
 
늘 술 마시러 가는 상남동과 신뇽이 뜬다고 어디서 보고 용지호수 근처에 가봤습니다.
 
1)상남동
포켓스탑이 고인돌과 상남 시장 사이에 5개 정도
은아아파트 맞은편은 돌아다니면 6개 정도 가능합니다. (최단 거리로 왔다갔다 할 때 )
 
상남시장 쪽은 신호등도 많고 시간도 길고 포켓스탑에서 아이템 모으기가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인도는 좁은데 사람은 많이 다녀서 신경도 많이 쓰임
좀 하다 위로 올라갔습니다.
 
2)용지호수
사람이 굉장히 많음 다 폰만 보고 다님...
잉어킹, 고라파덕 계속 나옴, 미뇽은 1시간 동안 3마리 나왔네요
포켓스탑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비행기 모형 있는데 밑에 벤치가 좀 모여있는데
거기 가만히 앉아 있으면 캐릭터가 알아서 돌아다니면서 3군데 다 계속 먹을 수 있음
호수 옆이라 굉장히 추워서 미뇽 잡을거 아니면 비추...
 
3)성산아트홀
역시 사람이 많습니다.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7분정도 만에 포켓스탑을 9개 정도 먹을 수 있음
노가다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용지호수 보다 훨씬 따뜻함
나오는 몬스터는 이브이 콘팡 꼬렛 구구 요 정도....
그리고  여기도 벤치에 앉아있으면 포켓스탑이 3군데 다 잡히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와이파이도 잡힌다고 해서 중딩? 들이 많이 모여있었음
 
 
2줄 요약
미뇽 잡으려면 용지호수 - 춥다
몬스터볼 노가다는 성산아트홀
출처 현재 실내온도 17도인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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