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이랑 별의모래를 막 쓰다가.. 한도 끝도 없을 거 같아서
열렙 중인데..
IV좋은거 물론 잡아야하지만 일단 당장은 필요없다는것..
그리고 불포켓몬을 진화시켰는데 불고자 나오는거보니...
스킬의 중요성 다시 느끼고.. 자기가 애착가지고 있는 포켓몬 사탕도 아껴야
나중에 다른 좋은놈 잡아서 진화 또 시키든지 할듯 싶군요 -_-....
글구... 열심히 돌아다녀야하는듯...
근데 희귀포켓몬은 20될 동안 못 봤다는 슬픈... -_-
10km짜리 알도 안 나온다는 ...
어디있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