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웃긴 자료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제가 민감한건지 아니면 이게 소비자 기만행위 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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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몰은 제대로된 사과 바랍니다. 일방적인 소비자 기만행위입니다.

1월 31일 오후 12시경 PS4 PRO SSG몰 등록
1월 31일 오후 12시경 PS4 PRO SSG 몰에서 구매 및 결재완료 -> 이마트 죽전점 배송이라 표기됨
1월 31일 오후 6시경 익일(2월1) 배송예정이라고 문자 통보됨
1월 31일 오후 9시경 품절로 인한 취소 문자 통보됨

2월 1일 오전 10시경부터 이마트 죽전점 및 신세계 계열의 일렉트로마트에서 PS4 PRO 오프라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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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로 인한 일방적인 취소 통보후 다음날 바로 오프라인 판매?
SSG 몰과 일렉트로 마트는 같은 회사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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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온라인 고객은 오프라인 고개과 차별을 두는 겁니까?
또한 품절로 인한 일방적인 취소라면 간단한 해피콜 후 취소 및 환불 진행된다면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오전 일렉트로 몰에서 오프라인 줄세우기 후 PS4 PRO 판매를 하는행위자체는
1월31일 온라인 구매한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품절로 인한 취소로 온라인고객들에게 통보를 한 뒤에 다음날(2월1일) 오프라인 줄세우기로 선착순 판매를 한다??
온라인 고객들에게는 일방적인 취소 통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고객은 예측할수 없는 고객이고 이미 결재가 완료된 고객들은 고객이 아닙니까?
이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태이며 진정성 있는 사과가 있기전까지는 모든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릴것입니다.

위에 제가 신세계 몰에 쓴 문의 내용입니다.

품절로 인한 취소는 그러려니 이해합니다만, 품절로 온라인고객에게 통보후 다음날 오프라인 판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SSG 본사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인데 물량을 몰랐다? 물량이 없어서 취소 통보?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또한 고객센터 직원이 아니라 죽전점에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고객센테에서 적립금따위 보상이 아니라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