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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5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므라바아★
추천 : 1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2 14:26:47
평소 자주가던 뷔페식당인데
반찬으로 돈가스가 나와서 좀 많이 집어옴
그때부터 주인 아줌마가 좀 띠꺼운게 느껴졌길래
이 식당은 불친절하네.. 생각함
한번 다 먹고 두번째에 돈가스랑 다른거 몇개 더 올리니깐
아줌마가 지나가면서 하는말이 돈까스가 벌써 다 떨어졌네
6500원내고 저리 많이 먹어가 될일이가 이지랄함
그래서 바로 이제 안올게요 이러니 좋을데로 하이소
그냥 접시위에 있는거 잔반통에 다 버리고 계산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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