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철없는 대딩인데요. 우연히 대학생이 자주보는 매체에서 에디터 채용공지가 나오더군요 평소이 에디터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지원하고싶은데 문제가 제가 글재주가 없고 콘텐츠를 제작해본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네요...큽 두건의 콘텐츠를 작성해서 보내야 지원이 되는데... 자신이 없어영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고.. 근데 이거 신청 안하고 놓치면 미친듯이 후회할 거 같고.. 히키코모리로 살면서 우울+절망+체념 상태였는데 내가 세상에 다시 나오게끔 할수 있는게 이것뿐인거 같은데... 난 왜케 무기력하고 멍청할까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