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목장에서 소젖을 짜던 기억
게시물ID : deca_58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무룩
추천 : 11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2/03 12:17:30
옵션
  • 창작글
일이 구해지지 않아서
일이 구해져서
일이 힘들지 않아서
일이 힘들어서
그 모든 날들이 찬란했던
호주 1년의 워홀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방목형 목장에서 1300여 마리의 소를 몰고
몰아온 소들의 젖을 짰던 기억들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