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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이 나타났다...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게시물ID : tvent_22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vy
추천 : 7
조회수 : 26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03 22:44:11
내집이 나타났다를 우연히 봤습니다.

100년도 넘은 집을 다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같네요.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든 그런집에 살아오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짚어내는 장면이 필요하다 하더라도
최소한 그 집에 살아오던 사람이 있고
아이의 부모가 있는데..

그 집이 아무리 엉망이라도
어떻게 살았냐는 둥...
심지어 권상우는 "날려버리고 싶다"는 표현까지 합디다.
도끼까지 들고...

최소한 그 집에 살아왔던 사람의 입장은 생각합시다.
정말 화나는 프로그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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