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적으로 수식을 파라는게 아니라
그냥 상식 수준으로 강의같은거 듣거나 책을 보면 정말 재밌어요.
제가 처음 깨달은건,
이미 1980년대에 완성된(수학적으로는) 양자역학인데 지금와서 봐도
"뭥미 이게 가능함? 말이됨?"
딱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어쨌든 그것은 사실이니 받아들여야만 한다는거죠.
결국은 상식 내에서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고 배움으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깨달음 아닌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정말 뭥미!? 에서 시작해서 와 진짜? 아주 즐거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