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켓몬을 하며 느낀점.
게시물ID : pokemongo_5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섞어먹는치즈
추천 : 3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4 14:40:57
마누라와 요 며칠 열심히 고켓몬을 하러 돌아다녔습니다.
진짜 열심히요.. 도청 공원 호수 가리지 않고 다니는데

아.. 정말 이건 어디든 같더라구요?
흡연하시는 분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평소 담배하고 거리가 먼 저는 냄새만 맡아도 불쾌해집니다.
정말요.. 어느정도냐면 담배태우는 분한테 시비걸고 싶어질 정도로요.. 덩치도 좀 있다보니 흡연구역 아닌곳에서 담배를 태우면 금연구역인데요 ^^ 하면 알아서들 끕니다. 
근데 요 근래 포켓몬고 열풍이 불고나니 이건 뭐
 
공원 호수 도청 다 금연입니다. 당연히요. 정해진 흡연구역 빼곤 다 금연입니다. 금연표시가 없다구여? 
입구에 보시면 다 있어요.  

날이 풀려서 오늘도 퇴근하고 마누라와 애기 델구 고켓몬하러 갈건데 걱정부터 앞섭니다. 포켓스톱 세네곳 모여있는곳에 담배피고 있는 꼬라지보면 내가 왜 저길 피해 빙 돌아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애기 데리고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는데 당당히 피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아ㅏㅏㅏ  담배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ㅠ

정말 힘들고 지칠때 스트레스 때문에 정해진 구역에서 
흡연하시는 분들한텐 죄송합니다 ㅠ 

요즘 담배때문에 스트레스가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