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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게시물ID : pokemongo_6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한조각
추천 : 4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05 02:09:11
난 집수니애기 엄마라 밖에 나가는 일이 적어서 포켓몬도 이브이랑 구구같은것만 많고..포켓스탑도 집근처 5분거리에 한군데 뿐이라 유치원등하원길에 잠깐 들러서 한번씩받는게 전부ㅠ
다른곳 이동하다봤는데 좀 떨어진 공원은 완전 스탑이랑 체육관밭 
집안돌아다니는게 팔할인 나는 2키로 알까기도 버겁고 포켓볼도 항상 모자름..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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