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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경기후 기자회견중 촛불을 든다는 생각으로...
게시물ID : sisa_844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기타
추천 : 14
조회수 : 14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05 19:49:48
경기후 가진 기지회견에서 한 기자가 굉장히  정치적인 발언을 하셨는데 그부분에 조금더 설명을 해주실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정찬성 : 아 그냥 뭐 작년한해 정치에 관심 없었던 사람은 없잖아요?
그냥 좀 건방진 제가 할말이 아닐었을수 있는데 그냥 촛불을 든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정말 멋지다 정찬성.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n6bxjIN7UtY?t=23m3s


정찬성이 UFC 에서 한일
출처 -  나무위키

UFC에서도 논란이 된 사례가 있는데, UFC 정찬성이 처음 문제를 제기한 것은 조르주 생 피에르의 욱일기 문양 도복으로, 이는 일본 업체인 하야부사에서 디자인한 것이었다. 정찬성은 이를 보고 GSP측과 하야부사측에 문제를 제기, GSP와 하야부사의 사과를 받아내고 다시는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입지 않겠다는 약속도 받았다. 이후 론다 로우지가 또 욱일기가 연상되는 문양의 옷을 입고 나오자 UFC측에 문제를 제기한 것. 론다 로우지 등이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 나오자 데이나 화이트 사장에게 욱일기 금지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그러나 그 뒤 후속 기사는 없었고 론다 로우지가 입었던 욱일기 티셔츠는 UFC 공식 홈피에서 그 이후에도 계속 팔았으며, 계체량 때 욱일기 빤스(...)를 입고 나온 백인 파이터,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있던 마크 헌트에게도 아무런 말도 안 하는 것을 보면 그냥 씹힌 모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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