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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팀원 모집합니다.
게시물ID : gametalk_335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덴스턴
추천 : 6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2/06 22:08:25
룰 : 국민 알피지 룰이 라고 하는  [던전월드] 사용합니다.  룰북 소지중이시면 룰북 보시면 좋습니다. 

없으셔도 세션 조금 하는데는  공개판 사용정도 도 가능합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 

시간 : 본 세션은 2회에 걸쳐 플레이합니다. 
         첫 세션을 금요일 저녁 7시에 서 11시 까지 합니다. 
        두번째 세션을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일요일 시간은 조율을 하겟지만. 대략 오후 3시에서 11시사이에서 정하게 됩니다. 

플레이 조건이 있습니다. 
1. 보이스톡을 사용합니다. 디스코드 를 사용할 예정이며 마이크 사용이 가능하신 분이어야 합니다.  마이크 사용이 어려우신 분은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2.룰북을 읽어 보신 분이어야 합니다. 공개판 룰 이라도 한번정도는 충분히 읽어 보신 분이 플레이에 적응하기 좋습니다. 물론  룰설명은 충분히 해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룰 숙지는 필요합니다. 

3. 플레이어 캐릭터는 영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적어도 파티원들 끼리는 말이죠. 본 세션의 파티원들은 기본적으로 모험가가 많은 시대에 
   그런 모험가를 노리는 집단입니다.  
   
 "보통은 모험가 라고 하는 것들이 위대한 정의나 고결한 희생따위를 할려고 하는 영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 그런 음유시인들의 달달한 이야기에 치기 어린 마음으로 덤비는 녀석들이 적지않아. 그런 녀석들이 모험가 길드 등에서 의뢰 받고 가는곳은  항상 시체가 즐비하지. 그런 시체의 산을 넘어서 결국은 성공하는 녀석도 있어. 우린 그런녀석을 노리는거야. 저 깊고 어두운 동굴에서 목숨을 다 바쳐가며 걸레짝이 된녀석들이 고대 보물을 들고  희희 낙락 나오겟지. 그놈들은 그 보물말고는 아무것도 없어. 싸울힘도. 돌아오는길에 새로생긴 함정이 생겻을 거라는 생각도 못하고 말이지."

4. 플레이어의 성향이 캐릭터에게 어느정도 드러나게 되는것은 많은 경우에 발생 합니다만, 파티가 굳이 서로 배신을 하는집단이 아닐 수도 잇습니다.
파티의 컨셉이 악하게 잡혓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겟으나. 대상의 선정은 또 다르게 될수도있습니다.  본 세션은 '모험가를 터는 모험가 들'입니다.  

마스터는 알피지 시작은 대략 20년 정도 되엇습니다만. 그리 많은 플레이를 한것은 아닙니다.  초보스러운 실수를 할수도 있으므로 양지 하시고  신청 부탁드립니다. 

총 3분 모십니다.   

2월 7일  화요일 밤 10시까지  모집 합니다.  

- 관전자 받습니다. 플레이 시작 하게 되면 링크 올릴것입니다. 다만 보이스톡 플레이 이므로 관전자 여러분은 음소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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