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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이찬혁 “김윤아, 누나라고 부르고 싶다”
게시물ID :
star_39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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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엘다렌
★
추천 :
2
조회수 :
1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6 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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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신은수와 전혀 반대되는 경우네요. 이 경우도 여성 신문은 젠더권력이라고 할까요?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인지,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인지, 성별에 따라 다른 것인지 궁금하네요.
출처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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