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계정으로 한 번 소개했던 곡이지만,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트랜디한 음악으로 매니아층을 사로잡는 하우스룰즈가 내놓은 앨범중에 하나입니다.
이곡의 특이한 점으로는 테일즈위버의 OST로 유명한 reminiscence를 건반으로 옮기신
D.A. White라는 분이 직접 참여하신 곡입니다.
차분하면서도 알 수 없이 무엇인가 그리움을 자아내는 듯한 피아노 에코가 인상적인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