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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64시간째 및 구수한향
게시물ID : freeboard_1487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뼛속까지아재
추천 : 2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09 15:20:33
금연 3일째.. 최대 위기가 되는 날이 되겠습니다.

자꾸 구수한향이 생각나서 약국가서

어쩔수 없이 금연패치를 찾아봅니다

약사가 평소 몇갑피냐고 물어봐서 하루에 한갑 피니까 니코스탑 30을 꺼내줍니다.

12000원.. 네 호갱님 담배 3갑 값 되겠습니다.

팔에다 붙이고 나니.. 오마이 가쉬.. 내가 팔에다 뭔짓을..

젠장 그래도 오늘만 해볼까 하는데 어지럽습니다.

이번주 주말이 최대 고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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