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콘서트 하는 날부터 걱정된다고 사고칠 유형이라고
여기저기 글쓰고 그랬는데요. 

유통되는 그 미담들의 내용만 봐도  
 매우 사고치기 좋은 타입입니다. 

여기서 손절매 해야 합니다. 

어떻게 스스로 자문 사퇴하는 걸로 하고 가는게 

좋지. 대선 본선에 폭탄을 안고 가는 게 됩니다. 

대대적으로 북콘서트와 함께 홍보한 사람입니다. 

자문단일 뿐이라는건 개소리입니다. 

지금 문재인에 줄선 군인이 100여명인데. 원래 있던 백군기 
빼고 누군지도 모릅니다.  


뭔가 캠프가. 이렇게 비문 인사 달래서 채우면 대세 유지하고 튀어나가는 놈 없이 가겠지 하다가 걱정되는 수준입니다. 
송영길도 이거 미친거죠. 


아이고  이해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