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핑크몬 사태의 주범

제가 포켓몬GO 발렌타인 데이 핑크몬 사태의 주범을 찾아냈습니다.

그건 바로.......

포켓몬스터 (금/은/크리스탈)(하트골드/소울실버)에 등장하는 꼭두 입니다.

꼭두는 (금/은/크리스탈)(하트골드/소울실버) 등장하는 포켓몬 체육관 관장입니다.

그녀는 스토리 상으로 3번째로 대결하는 체육관 관장입니다. 금빛시티의 금빛체육관에서 플레이어의 도전을 받습니다.

그녀는 노말 타입 전문가이며, 밀탱크를 앞세워 수많은 트레이너를 트라우마를 양산 시킨 무시무시한 실력을 가진 체육관 관장입니다.

그녀는 노말 타입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삐삐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의 금빛체육관을 삐삐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금빛체육관의 2세대와 4세대 체육관 모습

원래 삐와 삐삐 그리고 픽시는 5세대 까지는 노말 타입의 포켓몬이었습니다.

게임 프리크의 드래곤 사랑으로 드래곤 강세로 이어지자, 6세대에 드래곤 타입에 강한 페어리 타입을 만들어 내놓습니다.

삐와 삐삐 그리고 픽시는 6세대에 노말 타입에서 페어리 타입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녀는 분노했습니다.

그녀는 드래곤 포켓몬을 남발한 플레이어들과 게임 프리크를 증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내 사랑하는 삐삐가 타입 변환이 일으킨 주범들을 플레이어들과 게임 프리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두는 보복 계획인 프로젝트 핑크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녀는 플레이어들이 포켓몬 게임을 많이 해보았느냐, 안했느냐 상관없습니다. 그녀의 분노가 다른 감정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드래곤 트레이너들에게)

그녀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점으로 프로젝트 핑크몬을 발동해 드레곤 트레이너들에게 복수를 하는 동시에 핑크몬 제국의 첫번째 지배자가 될려는 계략을 펼첬지만 수 많은 트레이너가 핑크몬들이 많이 잡혀 사태가 약간 진정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핑크몬 사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