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플라톤.. 민주주의 시민의 역활과 책임...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 라는 말에 머리를 한대 맞은거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정말 다시 반성하게됩니다.
첫사랑한테 이별을 통보받은것 같이 마음이 찌릿찌릿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