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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 마지막 멘트는 마음을 송곳처럼 찌르네요.
게시물ID : sisa_847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중2병
추천 : 9
조회수 : 14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12 00:26:45

유시민, 플라톤.. 민주주의 시민의 역활과 책임...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 라는 말에 머리를 한대 맞은거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정말 다시 반성하게됩니다.

첫사랑한테 이별을 통보받은것 같이 마음이 찌릿찌릿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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