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쇽1을 항때는 그저 그냥 무섭기만 하고 세계관이 매혹적이어서 했는데

 

요즘 이제서야 드디어 바쇽 인피를 하는데

 

게임 속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론적 공포가 새삼 느껴지면서

 

어렸을 적에는 절대로 못느꼈던 게임 속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이제 대가리가 슬슬 굵어졌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