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정말 간만에 오맥......
















깨봉 : 요즘 나한테 너무 무심한거 아님??

매니저 : 쏘리여.........
















깨봉 : 그 맘 이해해. 아들내미가 최고지. 내가 나가께..

매니저 : 아냐 아냐 아니예여.......
















춘봉 : 저 기저귀 값 벌러 알바 가여......

매니저 : 아냐.....그러지마......ㅜㅜ








오랜만에 동게 들어 왔네요. 모두들 행복한 일요일 되시고 맛난 저녁 드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