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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7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ka★
추천 : 5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2 18:26:26
올해 32세 직장인 남자입니다.
정치에 관심없었고 노무현 대통령맞막해를 지내실때 군대가고, 이명박댜통령때 취준하고, 박근혜 대통령때 직장 생활하고..
저도 이제 아버지가될려고 준비해서 그런지, 내 자식만큼은 상식과 대화가 통하는 지도자때 낳고 싶네요^^
썰전을 보고 느꼈습니다. 저분이라면 혹시?
비록 지구에서 보는 문(moon) 이 아름답게 보여 막상 문(moon)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땅일지라도, 기대해봅니다^^
울 오유 회원님들도 오히려 지지 후보를 더 감시해주시고! 네거티브에 현혹되지 맙시다!
그리고 다음정권엔 오징어에서 갑오징어로 진화합시다ㅋ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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