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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새로나온 스팀게임(FPS)를 하다보니 발열부분이 있어
고민고민 하다가 질러도 후회 안질러도 후회할꺼라면 일단 지르고 후회하자 라고 판단
2열라디에이터 일체형 수냉쿨러와 감성으로 보는 강화유리케이스를 질렀습니다
온도는 아이들링시 8도정도 차이나고
스팀게임 굴리면 10도정도 떨어집니다 그래도 바람으로 식히는게 낫지 않나 싶었는데 수냉쿨러 오오오...
일단 케이스가 기존에 쓰던거 보다 훨씬 크다보니 통풍은 잘되는거 같고 선정리 공간이 많이 남아
그럭저럭 선정리도 깔끔하게 된거 같네요
컴퓨터를 싹 갈아엎어버릴까 하다가 앗뜨거브릿지는 현역이므로 좀더 굴리란 친구에 조언에 3년만 더 버티기로 합니다..
확실히 케이스가 크고 알흠답...
온도계는 거추장스러워서 떼버리고 소프트웨어로 그냥 체크합니다
안그래도 작은 그래픽카드가 더 작게 보이네요..
적금넣는거 끝나면 1070급으로 그래픽카드도 업글할 예정입니다..그간에 고생할 일이 없던 그래픽카드가 요즘
굉음을 내며 돌아가고 있느니 노년에 힘든가 봅니다..
CPU - Ivy bridge I5-3570nonK 3.4Ghz @ 4.0Ghz
M/B - Gygabyte Z77X-DH3
RAM - Samsung PC-12800 4GB*2 + Samsung PC-12800 8GB*2 Total 24GB
GPU - Zotac Geforce GTX670 Dual King
Storage - Crucial MX200 250GB SDD + HFS 960G32MED-3410A 960GB SSD + ST3000DM001 3TB HDD
PSU - SF-600P14HE 80PLUS
Cooling - 3Rsystem Primaboss → MAELSTROM 240T BRAVOTEC Watercooling + Halo LEDFan *5ea
CASE - HanjungTech Sudden100 → 3Rsystem L530 Black Tempered g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