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랩이구요.
맨날 나오는 그놈이 그놈인 곳이라 ㅜㅜ
아직 108마리만 채워졌네요. 

인천공항가서 찌리리공이랑 코일 채우고. 
홍콩가서는 폴리곤만나고, 그외엔 거기서 거기놈들 ㅠㅠ
그러다보니 5키로 10키로 알에서 새로운 녀석들 만나거나
진화시켜서 도감 채우고 하다보니 다른분들에 비해 늦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 만날 녀석들이 많다는 기분에 아직 못놓고 즐겁게 하고 있는것 같아요. 

요즘엔 추워서 서울갈일도 안만드는데... 조만간 창경궁 보러 가야할듯 하네요;;

잠만보 하나 알에서 나온녀석 있는데. Cp가 넘 낮아서 그냥 파트너로 걷기만 했는데(언젠간 잠만보를 만나겠지...하며) 

 이젠 2세대 나온다 하니.. 못잡고있는 망냐뇽과 엄청 좋은 잠만보의 꿈은 미뤄두고  스라크를 중심적으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해욤. 나시도 몇번 체육관에서 대결해봤는데 나쁘지 않았고 해서 나시랑 핫삼으로 가려구요. 럭키도 진화되면 해피너스로 가서 한팀으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꺼 같아요. 

2세대 나오면 대결 판도도 살짝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망냐뇽은 갖고싶다 ㅠㅠ)  
 
 

다들 도감 많이 채우셨나요?? 
즐겁게 포고 하여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