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게시판에서 
처음에 미밴드2 아이폰카톡 알림 된다고 글을 보고나서
가까운 이마트에서 달려가서 바로 샀었어요.

 잘때 수면체크 해주고 걸음 측정해주고
가벼운 알림과 15일 이상 가는 배터리 등 만족하며 쓰다가 
내용표시가 아쉬워서

 다른 밴드류 알아보다가 coa밴드를 구입했는데,
다 만족해도 방수가 안되더라구요.
미밴드2는 수영해도 멀쩡했는데
더 높은 등급의 코아밴드는 손만 씻었는데
액정에 물이 들어가더라구요 ㅠ

 그래서 환불하면서 허전해서 미밴드2다시 사고 
쓰다가 기어핏2으로 갈아타면서 또 잘 쓰다가
역시 아이폰엔 애플워치지 하면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프리스비랑 인터넷으로 자꾸보는데
너무 사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어제 질렀습니다.

아직 이것저것 셋팅하고 가지고 노느라
베터리가 광탈하지만 
예쁘고 무엇보다도 통화랑 
카톡 답장도 가능한 점. 
아이폰의 기능을 활용할수 있다는 점

곧 단점도 발견 하겠지만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