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여일 하지 않았나 추측...

 

소서로 시작했는데 영 스탈이 안맞아서 금수랑으로 바꿨습니다.

 

소서에 비해 형편없이 뎀지 안나와서 고생했지만, 하다보니 타격감이 좋네요.

 

렙업을 크게 의식하지 않다보니 아직 53정도..

 

현재 XX를 발견하라 라는 거점퀘가 많아서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거점퀘인지도 모르고 찾느라 개고생 많이 했어요 ㅜㅜ, 어제 깨닫고 지도보고 거점찾고 있음..)

 

이제 맵에 안개도 많이 걷히고 있네요.

 

 

한때 낚시퀘에 빠져서 뗏목타고 며칠을 돌아다녔는지 ㅜㅜ

 

더하려니 최소 어선은 되어야 돌아다니겠더라고요... 아직 항구도시도 안갔는데, 가거든 어선 만들어야지...

 

 

공헌도는 140정도 중에 100넘게 사용한거 같은데 어디서 사용했는지 모르겠네요.

 

왠지 나룻배 만든다고 숙소 등 투자한게 많아서 그런가.......

 

 

검은사막 할게 너무 많아서 다른 게임처럼 만렙하고 레이드돌고 그런겜이 아니라 좋네요.

 

게임 안하면 다른 사람에게 뒤쳐진다는 조급함도 없고... (포기가 맞겠죠 ㅋㅋ)

 

 

 

 

와이프 재우고 한시간 정도 꾸준히 하는데 재미 있습니다.

 

아직 컨텐츠가 뭐뭐 있는지도 파악도 안되는데도 재미있네요.

 

즐거운 검은사막 하시길 바랍니다.

 

 

 

p.s. 창고가 좁은데...

 

공헌도가 무제한이 아니다보니 공헌도로 늘려야 하는지,

 

아님 다른분들은 마을창고도 현질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