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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같은 드라마
게시물ID : drama_53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시46분
추천 : 1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2/17 2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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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망진창됐던 드라마 3개씩만 추천해보세요

전 첫번째로 선덕여왕

본방사수의 무서움을 알려준 드라마
수목 드라마라하면 수.목 아침부터 기분 업
집안일 손에 잡히질 않죠
두근두근하며 걸레질 내팽개치고

두번째로는 뉴하트

아직도 수술방 전용 비지엠 들으면 떨려요
타지에 나가 가장 외로울 때
안그런척하는 지성 깨방정 캐릭터에 몰입

세번째가 도깨비 
대사가 심장에 꽂히죠
사장님 없을 땐 놀아!!<직장인의 애환
자식이 수호신이 되기도한다 <고생한 엄마와 유럽여행결심
옴니버스식 저승길이야기
엄마는 천국을 주문했어 ㅠㅠㅠㅠㅠㅠ

못생긴 공유한테 빠져 약없이 현재를 지내요
Ost마저 좋아서 더 힘들어요
출처 내가 꼭 찾아낼게
내가 꼭 알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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