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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들이 유독 문대표를 까고 씹네요. 이유들이 참 황당합니다.
게시물ID : sisa_850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반메갈이다
추천 : 3
조회수 : 130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2/18 15:19:49
 
문대표가  낙태 합법화 반대라고 한게 그 이유중 하나래요.
사실 여성신문과  메갈. 워마드. 그리고 다음 여초카페 쭉빵. 여성시대 등은
낙태 합법화에 찬성이고 그것이야 말로  남여성대결의 성전 性戰 에서의 가장 중요한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의미를 붙이죠.
 
하지만 가만히들 생각해 보십시요.
낙태 찬성이야 말로  메갈이나 메갈을 지지하는 여성신문과 트페미들의 사고가 얼마나 스스로 모순되었는지를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에요.
 
 
저들은 가부장제 자체를 부정합니다. 남성문화의 잔제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그로 인한 모든 제도와 관습을 거부하고요.
헌데 재미있는 것은.  뱃속의 아이를 소유물로 여기고 내 마음대로 죽이거나 어떻게 할 수 있다는 저 말자체가 바로 저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유교적 가부장제의 의식이에요.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고 마음대로 하는 짓꺼리 자체가 바로 가부장제의 폐단중 하나거든요
 
 
생각해보세요.
뱃속의 아이가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생명체라면 어떻게 자궁이 그들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뱃속의 아이를 난도질해서 죽일수가 있죠?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권리이며. 가부장제에 반대하는 논리가 될 수 있냐는 말입니다.
저건 살인인데요.
 
물론 임신한 여성의 안전한 출산과 국가가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건 당연하게 국가가 해야 하는 거고요.
저 부분은 큰 이견들이 없으실테니깐 자세히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메갈리아나 여성신문 그리고 그들의 수준낮은 주장이 제도권 정치권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수시로 말했는데요.
정춘숙이  일명 꽃뱀 양성법 (성폭행 특례법 일부 개정안) 시도도 그렇고 표창원 의원 늦은잠 징계도 그렇고
이미 기어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때 막지 못하면 앞으로도 막지 못해요.
 
이번에 저 메갈들이 다음 타겟으로 노리는건  문대표입니다. 그리고 안지사이기도 하고요
이부분에서는 안지사도 낙태 합법화 반대 또는 보류로 의견표명했거든요.
 
저런 미친 x 들 이대로 둬야 합니까?
 
"뱃속의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다. 낙태는 살인이다'
라는 sns 상의 해시태그나 게시물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저 미친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할 게시물들이 필요합니다. 더이상 발광하지 못하게 막는 확실한 무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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