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를 자기딴에는 그럴듯하게 속일수있다고 생각하고 지껄이는거임

아직도 국민들이 정알못 무지랭이로 보는가?

그딴 소리로 속일수있는건 박사모 틀딱들이거나... 
팬심으로 정치인 좋아하는 열혈팬들이 속아주겠지

그옛날 노통의 연설을 들어보면 두번 생각할 필요가없었음
전하고자하는 뜻이 명확했으니 쓸데없이 어려운 문자쓸 필요가없었겠지 

애매한소리로 뒤에 변명거리 만드는거 비겁한거아닌가?

그정도 꼼수 간파못할정도로 무식한 국민들도 아니고...
10명중에 8명이상은 대학교육받는 세상에 아직도 70~80년대 못배운 국민들 가르치는 선민의식으로 정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