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론.
다양성을 인정.
서양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가 다양함을 인정하고 유지하려고함.
다양함 속에서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서로 더 발전을 할 수 있다고 봄.
그래서 예 중 하나가 서양에서는 소수민족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함
한 민족만 남게되면 고인 물이 썩듯이 도태되기 때문.
그래서 소수부족 민족에 대해 그냥 민족 전통만 유지해도 금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
지금 우리나라를 보면
선거 때 참 안타까운 게 서양처럼 다양함을 보고 그래야 하는데
빨간당이 워낙 단합이 좋으니
나머지가 다양함을 존중하고 고르게 되면 어쩔 수 없게 지기 마련...
결국 현실에 타협하고 최선책보단 최악이 아닌 경우를 뽑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