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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버워치가
게시물ID : overwatch_48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급행복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0 15:20:38
캐릭터들이 입체적이라서 좋아요.

게임도 스토리나 세계관을 중점으로 보고 플레이하고 찾아보는 재미를 즐기는데 오버워치 애들을 보면 절대선은 없고 각자의 이익과 신념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참 잘만들었구나 느껴요

당장 가장 악당일것 같은 로켓ㄷ..아니 위도우와 리퍼만 봐도살육과 자비가없는 사신 리퍼는 정의를 대표하는 오버워치에서 엘리트였고 감정이 없는 위도우는 남편을 잃고 실험을 당해 살육자로 변질된거고...사실보면 가장 불쌍한 애들처럼 보이고

정의를 외치는 파라는 스토리웹툰보니 임무수행을 위해 다친동료를 희생시키더라구요..

만약에 같은 상황이였으면 트레이서나 윈스턴은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했을까 상상하기도 합니다.

세계관도 그렇지만 캐릭터들이 뚜렸하고 개성있게 아주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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