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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정말 똥줄 탔던 일들 많겠죠?
게시물ID : car_92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깍두기
추천 : 1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2/21 0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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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급똥 제외...

한겨울 출근길 주유등 전등..
퇴근길에 넣자 했는데..
퇴근쯔음 폭설...ㅠㅠ
10분 걸리는 거르에 3시간 서있는데..
주행 가능거리는 점점 줄어들고 이러다 눈길 한복판에
차 멈추는건 아닌가..

등에선 식은땀.. 긴급출동 미리 불러야 하나..
부르면 이 눈길에 오긴 오나?? 별 생각 다 들고

내차 여기 서버리면 뒤차들은 어쩌나..

아주 똥줄 제대로 탔던 기억...

그 이후론 주유 1칸 남음 무조건 주유소 직행..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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