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선의가 어쩌고 신지성사가 저쩌고 철학적인 소리만 늘어놓던분이..
게시물ID : sisa_852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보리★
추천 : 12/2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21 17:26:45
노통 팔아먹을때는 떨어져 죽다니 참 표현 한번 저렴하네요
어디 동네 개가 떨어져 죽었소?
고인의 최후를 그렇게밖에 말못하나?
그리고 시1발놈아 노통 팔아먹지마라
왜 니 변명에 은근슬쩍 노통끼워넣어서 감성팔이하는데?
대통령병에 걸려서 잠시 실수하는거라 이해할랬는데
이새끼 인성부터 글러먹은 새끼아냐?
허기사 지 부모같은사람 죽인놈들이랑 손잡겠다 할때부터
알아봤다만은 확인사살까지 시켜주네
더러운새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