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쉼없이 달려가는 중이네요 
매일매일이 판타스틱한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ㅠㅠ 

오늘도 퇴근하고 우체통을 여니 기분좋은 선물이 있어 
같이 공유하려고 올려요 ㅎㅎ 

국회의원님께 온거니 시사게가 맞겠죠??

신랑이 더민주 권리당원인데 지역구 의원님이신 
이석현 의원님이 생일축하카드를 보내주신것같아요 ㅎㅎ 

평촌역에서 선거유세할때 뵈었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할아버지 뻘이지만..ㅎㅎ) 나름 팬질중이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