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진동 울려서 봤더니 무려 cp가 물음표로 뜬 링곰이가 뙇!!!!!!!!!!!!!!!!!

 

 

근데 가지고 있는 볼은 몬스터 2개에 하이퍼볼 한개...

 

손이 ㄷㄷㄷㄷㄷ

 

라즈 먹이고 혹시 몰라서 몬스터볼로 던졌더니 역시나 튕기고ㅠ

 

 

다시 라즈 먹이고 덜덜 떨면서 하이퍼 썼는데.......

 

 

마지막이다 하고 몬스터볼 하나 던지려는 순간!!!!!!!

 

마침 또 못 잡을 거 어떻게 알고 전화 걸려와서 씁쓸하게 보냈어요..

 

 

어젯밤부터 해피니스 후려치는 cp 물음표 뜬 링곰이가 눈앞에 어른 거려요.....

 

 

시간이 약인가요..?

 

아침엔 묵혀둔 십키로 알 하나 깠더니 팀장님이 칭찬을 마다 않는 미뇽이가 나와서

위로 중입니다.... 언제 망나뇽으로 키우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