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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해오고 싶은 동네 냥님
게시물ID : animal_176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꽉찬저금통
추천 : 6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2/24 14:29:32
출근하는길에 보이는 길 가있는 집에서 키우는 냥이 입니다.

목줄에 묶어두시고 키워둬서 약간 애잔한 마음이 있기도하지만 그냥 귀여워서 우쭈쭈 하고 쓰담쓰담 하고 같이 놀다가 가곤 합니다.

한 4-5개월 전에만 해도 다른 냥이 었는데 얼마 지나서 바뀌었어요. 바뀐 냥이는 바뀐 냥이대로 귀여워라 해주고 있습니다만,

뭔가 시골이라 이 냥이를 그냥 반려동물로 키우고있는 느낌은 아닌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만.... 뭐 어쩔 수가 없어요 흑흑

한번은 밥먹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된장담는 플라스틱통에 생선뼈가 섞인 짬밥? 을 넣어두셨더라구요. 그걸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ㅎㅎ



냄새는 엄청 비린내가 많이나서 좀 씁쓸.. 하긴 했지만 뭐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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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 배를 긁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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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이 묻어나오는 컷 ㅋ


제가 똥손이라 이렇게 찍혔지만 그래도 이뿌게 생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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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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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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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또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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