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의 사생활과 김민희의 배우생활은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김민희가 영화계에서 차별 느끼지 못했다는 발언했다고

 

메갈리아 두둔하는 기사를 썼던 진보언론 여기자들이

이때다 하고 김민희를 마구 두들겨 패고 있습니다.

정작 트위터랑 여초카페 쭉빵. 여시 말고는 크게 이슈도 안되는데 말입니다.

 

기사 읽어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