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썸네일 욕하는줄..;;
추억의 마이클 런스 투 락입니다 여기야말로 뭐랄까.. 90년대의 상징과도 같은? 90년대 감성을 몽땅 다 가진듯한 밴드였죠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무척 작은 밴드였지만 아시아권에선 그 인기 상당했던..
뮤비는 처음 봅니다 엄청나네요 몇년새 90년대 감성을 키치하게 재현한 뮤비들이 꽤 많았는데 정확히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와우와우와우.. 노래방영상 느낌의..
이 곡이랑 25minutes 인기 많았는데 25minutes는 그때 쿠앤크 아이스크림 광고에 삽입돼 전주가 무척 친숙했던
주옥같은 마지막 멘트, '세상이 뒤집혀도 우리에겐 쿠앤크가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