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수사의 대상자체가 대통령과 그 부역세력인데..
특검법 개정에 대해 부역의 주축인 자유당의 합의나 특검연장 수용을 황교안에게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된 상황.
내가 니들에 대해 수사를 좀 더 해야겠는데 시간좀 더 주소... 이런 형국인데 이걸 받아들이기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 나이브한거임.
3/2 본회희때 직권상정해서 처리하는 수밖에 없음.
특검연장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70%임. 세균맨은 뭘 망설이나. 국민만 믿고가길 바람.
검찰로 넘어가면 탄핵결과나 대선결과보면서 완급조절하느라고 수사는 개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부역세력이 검찰인데
누가 누굴 수사함?
무조건 직권상정으로 모든 힘을 모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