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자꾸 "국민에 대한 배신" 이라느니...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라느니...
뭐 그런 이상한 말을 하는 정치인, 언론인, 일반인들이 계신데...
애시당초 국가나 국민 쪽에 서본적이 없는데;;; 왜 자꾸 이쪽편이었던것처럼 말하죠????
쟤들은 그냥 쟤들편이었잖아요. 쭈욱~~~
안희정이나 정청래나 표창원이나 이재명이나 박원순이나 뭐 이런 인사들이 등돌리는게 "배신"인거고요.
쟤들은 지조 있고 줏대 있게 한결같이 쭈욱~~~~~ 돈과 권력의 편에서 그것만을 위해 존재해 왔잖아요;;;
애시당초 황총리가 특검 연장 안해줄꺼 다 알았잖아요. 왜??? 어짜피 우리편 아니었던 놈이에요.
황총리나 자유당이나 박근혜 부역자들이나 경찰이나 검찰 찌끄레기들이.... 우리편인적이 언제 있었는데요? 대체? 왜 자꾸 배신자라는 단어를 써서 우리편이었던것처럼 만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냥 쟤들이 하는건 반역 행위일뿐이고...
그냥 쟤들은 원래 반대편에 지들만을 위해 살던 놈들이었고...
국가나 국민에 대해서는 눈꼼만치도 관심 없는 놈들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좀 상태 괜찮다 싶은것들이 재활용이나 될까 해서 나온게 바른정당이고요. 솔직히 바른정당으로 조차 못나온것들은 아예 포기해야할 종자들인겁니다.
그러니..
배신 이라는 단어는 쟤들한테 쓰지 맙시다. 단어 자체가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