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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했어여
게시물ID : love_23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스이즈잇
추천 : 1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28 03:36:04
네달 조금넘는 아주짧은시간이였는데
제가 걔를 그렇게 좋아하는지는 헤어지고알았어요
내가찬것도아니지만..
헤어진지 오늘로 두달이나 됬네요 
네달 사귀고 헤어진지 두달인데.. 아직도 뭐가 그렇게 힘든지
진짜 한번만 만나고싶고 보고싶고.. 난 아직도 다니는 길마다 걔 투성이인데 걔는 아무렇지도않겠져? 
진짜 밉다.. 
미 비포 유 영화 보신분 계세여???
방금 혼자 소맥한잔하면서 봣는데 보는 내내 울었어요 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슬픈것도 아니였는데 그냥..
여자를 향한 사랑만으로는 살아갈 이유가 아니였나보죠?
그게 그렇게 밉고 야속하더라구옄ㅋㅋㅋㅋ

진짜 세상 내맘대로 되는거 하나도없네여 ㅠ
그냥 술취한김에 적어봤는데 관심좀 주세여 저 슬퍼서죽을거가타옇ㅎㅎ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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