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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3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폴나폴사자★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1 16:03:25
너의 마음은 어떤지, 내가 너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일단은 돈한푼 못버는 취준생 주제에
나혼자 충분히 담뿍 사랑에 빠진 느낌인데,
오늘
새벽 네시까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앞으로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 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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