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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가 나서야만 하는게 전통문화냐?
게시물ID : sisa_856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은뭐하나
추천 : 4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01 18:18:10
양아치가 목숨을 노리고 달려드는데, 수단과 방법 안가리면서 죽이려고 하는데, 올림픽에 참가한 마냥 스포츠맨쉽과 룰을 운운하는 야당을 보면...

또 다시 민초가 나서야 할 수밖에 없음에 탈모가 가속화 되는듯 합니다.
민초가 나서야만 하는 것이 마치 우리의 전통문화처럼 된 것 같네요.

그러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때론 국민들을 대신해 어떻게든 양아치를 막고 후속조치하라고 뽑아준 것인데...

역시 믿을건 우리 자신뿐인가봐요.

야당 특히 야당지도부!!! 야성을 가지세요, 쪼옴!!!
곱게 자란 도련님마냥 핑계만 대지말고...

그 핑계를 극복하라고 다수당 맹글어 준거라고오~ 씨이이X아아아알!
출처 광화문 가면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였습니다.
제 트위터 글을 좀 더 풀어서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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