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3/1). 삼일절이죠. 뭐....이 글과는 큰 관련이 없지만 말이죠. 내일은 개강이기도 합니다. ㅎ....ㅎㅎ....이건 관련 있는 분들이 좀 많겠죠....? 이번에는 일문과 복전을 해서, 뭔가 번역 관련된 작업을 한다면 좀 더 퀄리티 있는 작업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도 기대되네요.
요즘은 별다른 내용이 없네요....ㅜㅜ. 내일부터는 아무리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될 터이니, 이 글도 다시 재정비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오늘은 이만 글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