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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7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학적인변태
추천 : 1/3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03 01:04:36
이승만 - 선조
선조는 신하복이라도 있었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 최씨무신정권
왕이 될 수 없고, 되어선 안될, 국가 원수 참칭 세력
김영삼 - 숙종
화끈하게. 확실하게. 언제나 가장 중요한건 자기자신.
김대중 - 영조
탕평, 포용, 화해...하려고 했으나...(행정능력은 탁월)
노무현 - 정조 + 광해군 (유시민 - 정약용)
외로운 개혁군주
이명박 - 인조
인조가 아까움.
닭 - 연산군 + 진성여왕(신라)
연산군이 아까움.
문재인(대통령 진) - 태종 + 세종
태종의 숙청작업이 권력집중을 위한 것이라면
문재인의 숙청작업은 기강회복을 위한 것.
+ 과학, 문화, 경제, 군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업적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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