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료를 만들기위해 가이오가, 그란돈, 레쿠쟈를 심심할때마다 검색했어요.

가끔 이로치를 꺼내고 썬문에서 구하기 힘든 실전몬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알파사파이어에서 옮겨온 100렙 실전몬들을 들고 대기하다가 이로치를 낚았죠.

그렇게 100렙 이로치 레쿠쟈와 93렙 이로치 그란돈을 얻어서, 일단 100렙 이로치 레쿠쟈를 올리고 1~10렙 루기아를 요청했더니 하루만에 교환이 되었어요!

하지만 성격이 좋지 않아서...ㅠㅠ

다음으로 그란돈을 올려서 1~10렙 칠색조를 구했는데, 고집성격의 드림볼 0V칠색조가 왔습니다!! 끄아아아아앙아!!!!

그리고 오늘 다시 이로치 그란돈 하나를 100렙 더블배틀용 카포에라로 낚아와서 다시 루기아를 요청했는데, 이번에는 차분으로 제대로 날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

하.. 100렙 만들려면 귀찮긴 하겠지만, 실전 초전설 하나씩 모을때마다 너무 햄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