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준비
2. 사건사고 사례편
3. 유심칩 고르기
4. 교통편
뉴욕의 박물관은 대부분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몰려 있어요
용어
도네이션 입장: 돈 내고 싶은 만큼 돈을 내고 입장하는 방식인데
보통 1불 내고 들어갑니다(메트로폴리탄, 자연사 박물관)
현대카드: 현대카드 플래티넘 2 이상 가입자는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해요
검사를 칼같이 하는 건 아니라서 타인의 현대카드를 빌려서
입장을 시도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건 반칙이에요
금요일 무료 입장: 모마 현대미술관의 경우에는 금요일에 무료 입장이 가능한데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시끄럽고 산만하고
관람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피해야 되는 시간이에요
박물관은 대개 어퍼 이스트에 몰려 있어서 아침에 문열기 전에 가서
센트럴 파크를 거닐 수 있다
문 열고 한 두시간 정도가 가장 관람하기에 한적한 시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뉴욕을 대표하는 최고의 박물관
도네이션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볼거리가 매우 많기 때문에 8시간 정도 소요
넉넉하게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아침 일찍 가서 한두시간 정도 보고 사람이 많아 지기 전에 나오자
클로이스터즈
메트로폴리탄의 분점
수도원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위치는 할렘에 가깝다
모마
한국인 관광객이 유달리 사랑하는 박물관
현대 미술을 다루기 때문에 난해한 부분들이 많다
명작 별헤는 밤이 여기에 있다
자연사 박물관
도네이션 입장 가능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있다
한국인 관광객은 좋아하지 않는다
어른이 봐도 재밌다
구겐하임 박물관
박물관이 달팽이 모양
꼭대기에서 내려오면서 보면 편하다
타 박물관 보다 볼거리가 적어서 가성비는 떨어진다
그래도 사람이 많다
프릭 콜렉션
프릭이라는 부자의 수집품을 모아놓은 곳
유명하지 않아서 차분하게 관람 할 수 있다
휘트니 뮤지엄
어퍼이스트에서 미트패킹디스트릭트로 이사갔다
미국 미술만 다룬다
성 박물관
전통적인 박물관이기 보다는 현대적이고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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